몇 년간 잉크젯 복합기를 사무용으로 사용했는데..
무한 잉크 설치에 문제가 있어서 인지..
5장 이상 한꺼번에 출력하면 무조건 색이 빠지고 해서
긴급 캘리브레이션을 해줘야 했다.
그래서 아무리 바빠도 무조건 2~3장 이상 한꺼번에 출력을 하지 않았다.
한 번은 프린터 무한 공급기 설치하고 하시는 기사분과 연락이 되어서
A/S를 의뢰했는데 30분 이상 고생을 하시다가 출장비도 안 받고 가셨다.
죄송해서 다음에 구입할 때 연락드리려고 명함도 받아두었는데..
이번에는 그만 컬러 레이저 복합기를 구매해버렸다.
물론 신상이 아닌 리퍼로 구입을 했다.
대략 10만원 정도 저렴하게 구입한 것 같다.
잘 사용해 오다가 이번에 검정색 토너가 Low가 떠서..
토너 구입을 위해서 검색을 하게 되었다.
처음 구입시 적절한 업체를 잘 골라야 할 것 같아서..
심사숙고 끝에 결국 지역에 있는 업체를 선택했다.
다음에 직접 리필하러 갈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그렇게 했다.
물론 인터넷 상에서 최저가 업체는 아니었지만..
폐토너를 택배기사를 통해서 수거해가기도 하는 것 같다.
일단 폐토너를 안 버리고 잘 보관할 수 있도록 얘기를 해두어야 할 것 같다.
일단 정품은 TN261이 8만원대이고 TN265는 11만원대 정도 되는 것 같은데..
재생 토너는 각각 2만원 내외인 것 같다.
제가 구입한 가격은 23,000원 정도 되는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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